그저 그렇게
무소식이 희소식?
모아사마
2007. 2. 1. 21:29
소로소로 어드미션과 만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대부분 빨리 연락이 오는 사람들은 다들 경력, 학점등이 좋은 사람들이다.
그런 글을 하나씩 볼 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거린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생각하면서 조급해하지 말아야 겠다.
CS 유학 게시판을 보고 떨린 마음으로 블로그들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마침 지랭의 블로그에서 다음 말씀을 읽었다.
빌립보서 4:6 ~ 7
이 마음은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 같다.
선택 당함의 문턱에서 당락의 긴장감은 누구나 느껴보았겠지만,
지난 26년간 그 시기의 범위가 이렇게 길면서 몰랐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언제 올지 모르는 연락을 기다리며,
습관적으로 검사하던 E-mail도 늘 콩닥콩닥 거리면서 체크하는 이 마음. ^^;;;;
대부분 빨리 연락이 오는 사람들은 다들 경력, 학점등이 좋은 사람들이다.
그런 글을 하나씩 볼 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거린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생각하면서 조급해하지 말아야 겠다.
CS 유학 게시판을 보고 떨린 마음으로 블로그들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마침 지랭의 블로그에서 다음 말씀을 읽었다.
빌립보서 4:6 ~ 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 마음은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 같다.
선택 당함의 문턱에서 당락의 긴장감은 누구나 느껴보았겠지만,
지난 26년간 그 시기의 범위가 이렇게 길면서 몰랐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언제 올지 모르는 연락을 기다리며,
습관적으로 검사하던 E-mail도 늘 콩닥콩닥 거리면서 체크하는 이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