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렇게
심히 바쁜 인턴 생활
모아사마
2008. 6. 28. 22:02
요즘 엄청 바쁜 인턴 생활을 보내고 있다.
빠르게 퇴근하면 한 10시~11시쯤 퇴근하고,
출근은 한 10시 정도에 하니, 하루 평균 12시간 정도를 회사에 있곤 한다.
물론, 회사에서 하는 일이 많기는 하지만,
그들이 나에게 많은 일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구글은 No Management System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주간 업무보고, 월간 업무보고 따위는 없다)
뭐, 집에 일찍와도 할 일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턴이라는 타이틀이 참 부담 스러운 것 같다.
일반 회사라면 대충 일하고 퇴근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졸업후에 구글에서 계속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욕심도 많이 나고,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이겠지.
그리고 다음 한 학기를 수업안듣고 미국 본사, Mountain View에서 인턴을 계속하고 싶은데,
이건 가능성이 있어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우리 팀장은 미국 생활해봤으니깐, 미국 말고 스위스로 가라고 한다. ^^;; )
뭐, 욕심을 조금 내면서 열심히 하면 일단 좋겠지,
다만 체력적으로 부담이 슬슬 되고 있으니, 그 점에도 신경을 쓰자.
어쩌면 인턴 주제에 베이징 출장을 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갈 수 있도록 그 사이에 열심히 일해서 결과를 보여줘야 되겠다.
아래의 사진은 구글에서 일하게 된 첫번째 주에 가게된 Team Building때 모습 ^^;;
빠르게 퇴근하면 한 10시~11시쯤 퇴근하고,
출근은 한 10시 정도에 하니, 하루 평균 12시간 정도를 회사에 있곤 한다.
물론, 회사에서 하는 일이 많기는 하지만,
그들이 나에게 많은 일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구글은 No Management System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주간 업무보고, 월간 업무보고 따위는 없다)
뭐, 집에 일찍와도 할 일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턴이라는 타이틀이 참 부담 스러운 것 같다.
일반 회사라면 대충 일하고 퇴근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졸업후에 구글에서 계속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욕심도 많이 나고,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이겠지.
그리고 다음 한 학기를 수업안듣고 미국 본사, Mountain View에서 인턴을 계속하고 싶은데,
이건 가능성이 있어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우리 팀장은 미국 생활해봤으니깐, 미국 말고 스위스로 가라고 한다. ^^;; )
뭐, 욕심을 조금 내면서 열심히 하면 일단 좋겠지,
다만 체력적으로 부담이 슬슬 되고 있으니, 그 점에도 신경을 쓰자.
어쩌면 인턴 주제에 베이징 출장을 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갈 수 있도록 그 사이에 열심히 일해서 결과를 보여줘야 되겠다.
아래의 사진은 구글에서 일하게 된 첫번째 주에 가게된 Team Building때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