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본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다.
미국 드라마 처럼 내용이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한국 드라마 처럼 내용이 너무 뻔하지도 않고.
예전에 함께 지냈었던 룸메이트가 열심히 보았던 이유를 알 것 같다.
두어달 동안 5편을 봤는데.
재미있게 본 순서대로 써보자면,
1. 결혼 못하는 남자.
2. 노다메 칸타빌레
3.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
4. 내가 걷는 길
5. 런치의 여왕
이제 다음으로는 '백야행'을 보려고 계획중이고,
지금 '하얀 거탑'을 다운로드 받고 있다.
혹시 추천하고 싶으신 드라마 있으시면 추천해주셈~
저의 취향은 위의 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요? (나는 잘 모르겠지만 ㅡ,,ㅡ)
그런데...
치과 치료 끝날때까지 일본 드라마는 안 보기로 마음 먹었다.
이유는... 알고 있는 사람은 알겠지.
미국 드라마 처럼 내용이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한국 드라마 처럼 내용이 너무 뻔하지도 않고.
예전에 함께 지냈었던 룸메이트가 열심히 보았던 이유를 알 것 같다.
두어달 동안 5편을 봤는데.
재미있게 본 순서대로 써보자면,
1. 결혼 못하는 남자.
2. 노다메 칸타빌레
3.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
4. 내가 걷는 길
5. 런치의 여왕
이제 다음으로는 '백야행'을 보려고 계획중이고,
지금 '하얀 거탑'을 다운로드 받고 있다.
혹시 추천하고 싶으신 드라마 있으시면 추천해주셈~
저의 취향은 위의 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요? (나는 잘 모르겠지만 ㅡ,,ㅡ)
그런데...
치과 치료 끝날때까지 일본 드라마는 안 보기로 마음 먹었다.
이유는... 알고 있는 사람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