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IT 강국?
컴탱 이야기 2008. 1. 16. 08:21
일단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군.
나는 한국이 IT 강국이라고 불리우는 사실에 동의하지 않는다.
한국은 IT 강국이 아니라, IT '인프라' 강국이라고 부르고 싶다.
많은 집에 깔려있는 초초고속 인터넷,
Wibro, 3G 기술등 인프라에 관한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근본 기술들을 한번 찾아보자.
아니, 저렇게 할 필요도 없이,
한국에서 대표적인 Software 개발 회사를 찾아보자.
(네이버!! 이러면 혼난다 -.-;;;
개인적으로 네이버는 아주 뛰어난 서비스 업체라고 생각한다.)
미국만 하더라도, Google, Microsoft, Yahoo 등 자신들만의 뛰어난 기술력들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소프트웨어는 눈에보이지 않으니 공짜라는 사람들의 심리가 머리에 깊이 박혀있다보니,
한국은 스타트가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뒤쳐져서,
다음, 네이버와 같은 서비스 업체들만이 성공하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 워드 프로세서'가 참 안타깝다.
MS의 Word와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자본금 고갈등등 몇번의 위기로 인하여 많이 휘청거리는 것 같다.
전세계에서 MS-Word 이외의 Word를 사용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삼성 내부에서는 훈민정음을 아직까지도 사용한다는 소문이)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점점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져 가고,
기반 기술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있으니,
조금만 노력을 하면 거품 강국이 아니라, 진정한 IT 강국이 될 수 있을것이라 기대한다.
나는 한국이 IT 강국이라고 불리우는 사실에 동의하지 않는다.
한국은 IT 강국이 아니라, IT '인프라' 강국이라고 부르고 싶다.
많은 집에 깔려있는 초초고속 인터넷,
Wibro, 3G 기술등 인프라에 관한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근본 기술들을 한번 찾아보자.
아니, 저렇게 할 필요도 없이,
한국에서 대표적인 Software 개발 회사를 찾아보자.
(네이버!! 이러면 혼난다 -.-;;;
개인적으로 네이버는 아주 뛰어난 서비스 업체라고 생각한다.)
미국만 하더라도, Google, Microsoft, Yahoo 등 자신들만의 뛰어난 기술력들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소프트웨어는 눈에보이지 않으니 공짜라는 사람들의 심리가 머리에 깊이 박혀있다보니,
한국은 스타트가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뒤쳐져서,
다음, 네이버와 같은 서비스 업체들만이 성공하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 워드 프로세서'가 참 안타깝다.
MS의 Word와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자본금 고갈등등 몇번의 위기로 인하여 많이 휘청거리는 것 같다.
전세계에서 MS-Word 이외의 Word를 사용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삼성 내부에서는 훈민정음을 아직까지도 사용한다는 소문이)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점점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져 가고,
기반 기술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있으니,
조금만 노력을 하면 거품 강국이 아니라, 진정한 IT 강국이 될 수 있을것이라 기대한다.